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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가 기본생활안정지원금 531억 원과 임진강 국가정원 예산을 전액 삭감하며 민생과 미래 정책이 동시에 멈춰 섰다. 이는 재정 판단이라기보다 당론과 선거 계산이 앞선 결과로, 정치의 견제라기보다 정치의 정지다. 파주시의회는 민생 앞에서 결단하고 책임지는 정치로 돌아와야 한다.
요즘 경제가 어려워 지면서 정치권에서 각자도생[各自圖生]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각자가 스스로 제 살 길을 찾는다는 뜻의 한자성어다. 가난은 범죄의 어머니, 곳간에서 인심 나고 의식이 족해야 예절을 안다고 했다. 정글자본주의 시대에서 가난하면서 정직하기는 정말로 힘들다. 이런 가운데 지역화폐 파주페이의 공급확대 파주시책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 크다.
이동시장실 만남을 통해 효율적으로 민원 해결 측면도 중요하겠지만 필자는 시민들을 만나겠다는 그 의지만으로도 충분히 의미를 두고싶다. 앞서 말했듯이 소통은 말 뿐만아니라 비언어적 표현으로도 교감을 갖기 때문이다.
당랑거철[ 螳螂拒轍 ] 사마귀가 수레바퀴를 막아서다螳 사마귀 당, 螂 사마귀 랑, 拒 막을 거, 轍 바퀴 자국 철한나라, 회남왕 유안이 펴낸 《회남자》는 도가 · 법가 · 유가 · 병가 등 여러 학설을 모아…
법이 허용한 시민의 권리는 마땅히 누릴 수 있고 보호받아야 한다. 하지만 주민소환 조건에 미흡한 흠결에 대해 '발묘조장' 같은 극약처방을 쓴다면 향후 제3차, 4차 소환운동은 계속 될 것이고 시민혈세는 계속 낭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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