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오는 14일까지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 실무’ 교육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하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창립 준비 정보를 제공하고, 기존 협동조합 운영자에게는 법인 운영과 행정 실무 역량을 높일 기회가 될 것으로 마련됐다.
내용은 ▲협동조합 이해 및 설립 절차 ▲협동조합 운영 실무 ▲(사회적)협동조합 운영 사례 ▲협동조합 변경 실무 및 절차 ▲사회적협동조합 경영공시 교육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9월 16일과 17일 금촌어울림센터 1층 교육장에이(A)에서 총 5강, 1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협동조합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협동조합은 주민이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공동의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사회적경제 조직”이라며 “이번 교육이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하는 시민과 운영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파주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 누리집(https://sm.paju.go.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031-940-508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협동조합은 공동의 필요를 가진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해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조직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사회적경제 조직이다. 파주시에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일반협동조합 174개소와 사회적협동조합 96개소가 활동하고 있어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